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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국 5억원, 천경자 17억원, 백남준 6억6000만원 등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 최고가가 경신될지 관심이 집중된다. 케이옥션은 오는 19일 오후 4시,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'9월 경매'를 실시한다고 5일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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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80905182438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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