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기 잡으며 막걸리 빚으며 추상 외길 60년

2017-06-22I조선일보

'한국 추상회화의 선구자' 유영국(劉永國·1916~ 2002). 그의 10주기 기념전이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현대 강남에서 열린다. 1940년대 초기작부터 1999년 절필(絶筆)작까지 모두 60여 점이 전시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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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2/05/14/2012051402545.html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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