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새해 전시장

2017-06-22I국민일보

변월룡·이중섭·유영국 탄생 100주년=국립현대미술관은 ‘백년의 신화: 한국 근대 거장 탄생 100주년’전에서 변월룡·이중섭·유영국 등 3명의 작가를 상·하반기에 나눠 차례로 조명한다. 이중섭과 유영국은 각각 야수파적 소그림, 산을 연상시키는 추상화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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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3378269&code=13160000&cp=nv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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