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영국 아카이브 기증

2017-06-22I아주경제

국립현대미술관은 유영국미술문화재단(이사장 윤명로)으로부터 작가가 일본 유학시절 제작한 엽서, 직접 촬영한 사진작품, 1930년대 이후의 사진자료, 전시 방명록을 포함한 각종 문헌 자료, 작가 생존 시 영상자료 등 2300여점의 원본·디지털 자료를 기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. (중략) 기증된 자료는 디지털변환 작업과 분류·정리·기술(記述) 작업을 거친 후, 올 10월 전시를 통해 일부 공개된다. 전시 후엔 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에 영구보존·관리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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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60224172942767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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