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직 한가지 빛깔로…뉴욕을 사로잡다

2018-08-29I서울경제

한편 다음 달 4일부터 국제갤러리는 유영국(1916~2002), 현대화랑은 이성자(1918~2009)의 전시를 각각 개최한다.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이들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는 등 ‘안정권’ 작가들로, 단색화 이후 시장이 주목할 ‘색채추상’으로 경쟁력을 갖는다. 비엔날레 시기에 맞춰 국내외 미술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면 해외 미술관 및 갤러리 전시로 확장돼 ‘도약’의 가능성이 높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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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S3JT8YRRN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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